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 큰 폭 증가
- 2월 생애최초 구입자금 대출실적, 1월보다 2배 이상 늘어
또한, 전체 주택매매 거래량 대비 생애최초 구입자금 대출비중이 작년말 1~2%대에서 1~2월 5%대로 크게 증가한 점에 비추어 주택거래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생애최초 대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 총 4,483건(3,311억원)중 우리은행에서 취급한 2,017건(1,434억원) 분석
생애최초 대출을 가장 많이 받는 연령층은 30대이며, 소득계층으로 보면 연소득 25백만원이상(52%)에서 생애최초 주택구입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또한, 연소득 4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의 소득계층에 대한 대출건수 비중이 21%로 나타나, 지난 ‘11.12.7 대책을 통해 지원대상을 부부합산 연소득 4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확대한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생애최초 대출을 통해 “구입한 주택의 특징”을 살펴보면, 60㎡이하 주택이 54%, 60~85㎡이하 주택이 46%이며, 대부분(92%) 3억원이하 주택을 구입(평균 1.7억원)하였는데, 수도권은 평균 2.2억원, 지방은 평균 1.4억원의 주택을 구입하였다. 또한 대부분(91%) 아파트를 구입(다세대연립 9%, 단독 0.3%)하였고, 기존주택을 더 많이 구입(기존주택62%,신규분양38%)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애최초 “대출금액의 특징”을 살펴보면, 1억원이하 대출이 78%(평균 71백만원)로 대부분이며, 주택가격대비 대출금액 비중(LTV)은 42%로 나타나, 평균 1.7억원의 주택을 구입하면서, 71백만원(42%)을 대출받고 나머지 1억원(58%)은 전세보증금 등으로 조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90%)이 잔금대출(중도금대출 10%)을 받고 있으며, 매매(분양)계약 후 3개월이내의 대출비중이 82%로 나타났다.
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한 지역의 특징”을 살펴보면, 대출건수 기준으로는 수도권 37%, 지방 63%이며 대출금액 기준으로는 수도권 47%, 지방 53%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1.12.7 대책을 통해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금리를 인하하고 지원대상을 확대한 결과,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크게 늘어나 주택거래 활성화와 서민들의 내 집마련 지원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을 차질없이 지원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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