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 가입하면 삼성 울트라북 반값, 뽀로로 넷북 공짜”

- Microsoft, PC제조사(삼성,HP, TG삼보)와 제휴로 울트라북, 데스크탑, 노트북, 넷북을 최대 무료 또는 반값판매

- TPS 상품에 가입하면 삼성 뽀로로넷북과 TG삼보 데스크탑이 공짜

뉴스 제공
SK브로드밴드
2012-03-20 11:31
서울--(뉴스와이어)--SK브로드밴드(사장:박인식 www.skbroadband.com)는 신학기를 맞아 홈페이지(www.skbroadband.com) 또는 통신해결번호 106을 통해 초고속인터넷에 가입할 경우 결합상품 여부에 따라 울트라북, 데스크탑, 노트북, 넷북을 최대 무료 또는 반값으로 판매하는 ‘신학기 PC 제휴상품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SK브로드밴드와 마이크로소프트(MS), PC제조사(삼성, HP, TG삼보) 등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3월19일부터~6월15일까지 3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이 추가로 전화, IPTV를 신청하는 경우 삼성, HP, TG삼보 등 PC제조 3사의 데스크탑, 노트북, 넷북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학기를 맞아 자녀들에게 데스크탑, 노트북, 넷북 등을 사주려는 고객이라면 SK브로드밴드의 초고속인터넷 결합상품 가입조건을 꼼꼼히 따져보기만 해도 알뜰 쇼핑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아래 표 참고)

어린 자녀를 둔 고객이 뽀로로 관련 다양한 콘텐츠가 담겨 어린이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삼성의 `뽀로로 넷북(NC110-Proro)`을 무료로 갖고 싶다면 TPS상품에 가입만 하면 된다. 무료로 데스크탑을 구매하고픈 고객은 TPS에 가입하고 TG삼보의 데스크탑(AHR 864-WRDF1/R64)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노트북이 필요하면 TPS를 신청하고 HP의 노트북(HP Compaq 635)을 9만 9천원에 마련할 수 있다.

이승훈 SK브로드밴드 마케팅기획본부장은 “당사와 Microsoft사, PC제조사(삼성,HP,TG삼보)등이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고객에게 큰 혜택을 드리고자 마련한 프로모션으로 고객 기대에 부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이번 프로모션의 성공적인 추진과 향후 전략적인 Co-work을 위해 19일 ‘SK브로드밴드와 한국 Microsoft 간 Windows 7 PC와 초고속 통신 서비스를 접목한 전략적 공동 프로모션 MOU’를 체결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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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홍보팀
변현명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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