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부머 인생 2막, 50+ 새일터 사업으로 도전하세요

서울--(뉴스와이어)--50세 이상 구직자에게 중소기업 현장연수를 통해 새 직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인 ‘50+ 새일터 적응지원 사업’이 21일(수)부터 시행된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50+ 새일터 적응지원사업’은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했거나 고용센터 등에 구직등록을 하고도 취업을 하지 못한 50세 이상 구직자가 중소기업에서 3개월 이내의 기간 동안 연수를 받을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구직자는 중소기업에 대해 직접 현장체험을 한 뒤 재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중소기업으로서는 베이비부머 퇴직자 등 풍부한 경험이 있는 인재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참여 대상은 ▴각종 취업지원프로그램이나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직업훈련을 수료한 후 취업하지 못한 경우 ▴고용센터, 고령자인재은행 등의 취업지원기관에 구직등록을 한 후 3개월이 지나도 취업하지 못한 50세 이상 구직자이고 이 사업을 실시할 수 있는 기업은 500인 이하 제조업이나 300인 이하 건설업 등과 같은 우선지원 대상기업이다

참여 인원은 2천명이며, 참여자에게는 1~3개월 동안 최대 월 4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 일 8시간, 주 20시간 범위 내에서 시간당 제조업은 5,000원, 비제조업은 4,600원의 참여수당 지급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기업은 다음달 20일까지 중소기업중앙회로 연락 하거나 홈페이지(www.kbiz.or.kr)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기창 고용평등정책관은 “50+ 새일터 적응지원사업은 일을 찾는 50대 이상 구직자와 숙련 인재를 찾는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고 하면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 등 구직자들에게 인생 2막을 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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