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직자 외국어 회화 열공 스타트
시 공직자들이 자율 운영하는 학습동아리에는 영어·중국어·일어 등 3개 언어에 20개팀, 126명의 공직자와 지역 거주 다문화 가정 20여명이 참여한다.
외국어별로는 영어 13팀 82명, 중국어 6개팀 39명, 일본어 1개팀 5명으로 구성되었고, 팀당 5~7명의 공직자와 원어민 강사 1명이 참여해 1주에 4시간씩 방과 후 실생활 위주의 회화 학습을 한다. 오는 11월 26일까지 8개월간 운영하게 된다.
- 운영기간 : ’12. 3~12월(주 4시간, 37주 운영) / 참여 20개팀 126명 (영어 13, 중국어 6, 일본어 1)
시는 팀별 학습활동에 앞서 원어민 강사와 참여 공무원간 상호이해로 일체감 조성과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3월 20일 호남대 국제교육원 박주경 교수를 초청해 동아리 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필리핀, 중국, 일본 등 원어민 강사의 국가별 생활습관, 문화적 특성들을 사전에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는 등 팀별 학습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시가 운영하는 ‘2015 U-Language 학습동아리’는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공무원들의 외국어 회화능력은 상당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2015 U대회 행사지원 인력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 진다.
- 참여현황 : ’10년(20개 108명) / ’11년(20팀 126명) / ’12년(20팀 126명)
아울러,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다문화 가족 원어민 강사와 공무원간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국제 행사 및 국제화 업무추진 등에 활용 가능성이 클 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족의 지역사회 적응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15 U-Language 학습동아리’ 운영이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는 다문화 가족에게 일자리 제공은 물론 공무원과의 유대를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공무원에게는 외국어 회화능력 향상기회를 제공해 각종 국제행사 시 외국인 응대에 대한 어려움 해소 등 공직내부의 국제화 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광주시가 다문화 가정의 지역사회 적응 및 공직자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2010년부터 운영해 온 ‘공직자 외국어 회화 학습동아리’는 행안부 주관 2010년 창의·실용 제도개선 최우수 사례로 뽑혀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고, 그동안 학습동아리에 참여하는 원어민 강사와 시 공무원들의 호응이 좋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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