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세계 물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3월 12일(월)~17일(토) 프랑스 마르세이유에서 열린 제6차 세계물 포럼에서 차기 대회기 인수를 시작으로 물 산업 허브 도시로 도약을 위한 ‘대구 넵튠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대구 넵튠 프로젝트’는 2020년까지 스마트워터 메가 시티 조성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글로벌 물 산업 허브 도시 조성, 낙동강 친수도시 어메니티 조성, 물의 도시 위상을 높이는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 넵튠(Neptunus) : 로마신화의 바다, 강, 호수, 조그만 샘에 이르기까지 물을 다스리는 신, 넵투누스, 그리스신화에서는 포세이돈으로 불림

물 산업 허브도시 조성전략에는 물 산업 진흥원 설립, 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 지능형 워터그리드 실증사업, 물 산업 Expo 개최를 핵심사업으로 추진한다.

물 산업 진흥원은 국내·외 물 산업 관련 핵심정보 수집 및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산·학·관 Net-work 구축, 물 산업 기초연구와 연관 산업의 기술개발, 물 산업 전문가 양성 등 물 산업 허브 도시 조성 컨트롤 타워로서 물 산업의 역량을 결집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은 낙동강과 금호강 변에 산재한 환경기초시설에 물재이용 기술개발 테스트베드와 물 산업 비즈니스센터를 설치하고 이들을 연계한 물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 기업이 대외적으로 경쟁력을 갖춰 현장을 기반으로 한 기술상품화와 관련 산업의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낙동강 연안을 중심으로 상·하수도시스템에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워터그리드(Smart Water Grid) 실증사업으로 미래형 국가 물 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 스마트 워터 그리드 : 물의 생산, 분배, 사용, 배수, 수집, 처리, 재이용을 포함하는 일련의 과정을 총괄 관리하는 시스템

‘Eco-Smart 상수도사업’ 기술개발을 위해 환경부, GS건설·대우건설 등과 지난 3월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6년까지 사업비 56억 원을 들여 차세대 지능형 상수도시스템 상용화를 위한 정수장 통합운영관리시스템 개발과 막 여과 등 첨단정수처리시설 설치 및 운영 연구사업을 진행한다.

물 산업 Expo도 상설 개최한다. 국내·외 최신 수처리 기술과 기자재 전시를 통해 미래 핵심 유망산업을 발굴·육성하고 시민들에게 수자원의 중요성도 홍보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 각종 학회, 물 관련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물 관리 정책 이슈에 대한 수자원 정책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낙동강 물길탐사대회, 물 사랑 공연, 물 사랑 캠페인, 물 사진전 등을 개최해 시민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대구시 진용환 환경녹지국장은 “2015년 세계 물 포럼 개최시점에 넵튠 프로젝트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인다면 지역이 세계적인 물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구·경북이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2015년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내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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