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동등생물의약품 국제 규제조화 워크숍’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내 APEC 규제조화센터(AHC)가 ‘동등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의 세계시장 동향, 개발시 고려사항 및 규제현황’을 주제로 한 국제워크숍을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소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 AHC(APEC Harmonization Cneter):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산하의 보건의료분야 규제조화에 필요한 의약품, 의료기기 분야의 교육·훈련 등을 실시(2009년 6월에 개소)

이번 워크숍은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대한 세계적인 동향 ▲세계 주요 국가들의 규제 현황 ▲바이오시밀러 개발시 이슈와 도전과제 ▲향후 바이오시밀러 규제 조화에 대하여 미국, 유럽, 일본 등 바이오시밀러 규제 당국자와 관련 전문가 12개국 20여명이 연자로 참석하여 전문가 발표 및 토론이 예정되어 있으며, 특히, 미국 식품의약품국은 올해 2월에 발표한 ‘바이오시밀러 가이던스’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지난해 9월 APEC 고위당국자회의시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국제적인 규제 선도기관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현재 APEC 2020 바이오시밀러 로드맵을 마련중에 있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국의 규제당국자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 제약업계에도 글로벌 의약품 개발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워크숍 참가등록은 APEC 규제조화센터 홈페이지(www.apec-ahc.org)를 통하여 3월23일까지 온라인으로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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