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독거노인돌보미 신규자 기본교육 실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012년 독거노인돌봄사업 신규 채용자 108명을 대상으로 ‘독거노인돌보미’의 역량강화와 독거노인보호에 대한 서비스수준 향상을 위한 기본교육을 2012. 3. 21(수) ∼ 3. 23(금)까지(2박3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정책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장중심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한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노화와 노년기 건강관리, 노인의 영양관리, 노인의사소통 및 상담, 치료레크레이션, 연계가능복지사업 등으로 노인돌봄사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기획하였다.

독거노인돌봄사업은 독거노인의 안전확인, 생활교육, 서비스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독거노인에 대한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주 1회 이상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및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주 2회 이상 전화로 안부확인, 월 2회 이상 생활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복지서비스도 연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무의탁 독거노인에 대한 장례지원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안전확인 등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19천여명의 독거노인에게 건강음료배달사업과 연계한 안부묻기사업, 거동불편노인에 대한 식사배달사업, 기부식품제공사업(푸드뱅크)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김승태 경상북도 보건복지국장은 “독거노인돌보미는 지난 몇 년 동안 홀로 살아가시는 어르신의 경제적 도움 및 외로움 해소와 안전확인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독거노인의 어려운 처지를 이해하고 홀로 살아가시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일선 독거노인돌봄사업의 주체로서 자긍심과 의지를 다지는 계기로 삼아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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