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매주 수요일 축산농가 일제 소독의 날 운영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4월까지 한반도를 중간기착지로 이동하는 남방철새에 의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할 위험성 높을 뿐 만 아니라, 지난해 발생한 구제역 역시 재발할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매주 수요일을 도내 전 축산농가에 대한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하여 공동 소독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공동소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지난 해까지 시군에서 운영하던 공동방제단을, 금년부터는 지역농협(축협) 주체로 공동방제단 74개반을 편성하여 소규모 농가에 대한 연중 상시 공동소독을 실시토록 하고 소독약품 및 운영비(28억원)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 공동방제단 소독대상 : 소 10두, 돼지 500두, 닭 3,000수 미만 농가, 23,854호

정창진 도 축산경영과장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재발방지를 위하여 축산농가에서는 매주 수요일 “일제소독의 날”에는 반드시 축사 내·외부를 소독 하는 등 농가 스스로 차단방역에 힘써 줄 것과 전염병 의심가축 발견 시에는 도·가축위생시험소 또는 관할시군에 신속히 신고(1588-4060)하여 줄 것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도축장, 사료공장, 집유장 등 축산관련 기반시설에 대해서도 매주 토요일을 “청정축산의 날”로 지정하여 축산시설 내·외부와 진입로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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