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발전연구원, ‘해양레저 시대를 대비한 마리나항 구축방안 연구’ 발표

인천--(뉴스와이어)--인천발전연구원(원장 김민배)이 2011년도 정책과제로 수행한 “해양레저 시대를 대비한 마리나항 구축방안 연구”(연구책임 : 김운수 연구위원)을 발표했다.

정부의 마리나 기본계획에서는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마리나항이 43개가 지정되었고, 도서지역에 대한 계획은 검토되지 않았다. 이에, 연구보고서는 155개 도서를 보유한 인천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도권의 최고 해양레저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는 도서지역 마리나항 가능성과 입지 검토를 통해, 인천시의 마리나항 개발 방향을 제시하였다.

반경 50km이내에 왕산, 전곡, 제부, 흘곳, 방아머리, 석문 등 중요 거점형 마리나 6개와 인접해 있는 덕적도를 육상지역과 도서지역을 연계시키는 도서지역의 기항 허브마리나로 구축하여 육상지역의 수요를 흡수할 수 있도록 하며, 추가적으로 덕적도와 인접한 소규모 어항마리나와의 도서지역 세일링(sailing) 연계를 통해 마리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제안하였다.

인천지역에서 마리나항을 개발하고 레저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레저보트의 제조, 보관, 수리, 임대 및 교육 등과 부가적인 기능을 지원할 종합적인 해양레저 클러스터의 구축과 더불어 덕적도 공공마리나 지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개발의지를 요구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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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전연구원 도시기반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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