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소 브루셀라병 검사 증명서 휴대전화로 확인 가능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소 출하 시 브루셀라병 검사증명서를 직접 휴대하지 않고도 인터넷·휴대전화·스마트폰 등으로 쇠고기이력관리시스템을 이용, 검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간소화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축산농가에서 소를 팔고자 하는 경우 축산위생사업소에서 검사 후 발급한 브루셀라병 검사증명서를 의무적으로 휴대해야 했다. 하지만 그런 불편을 덜기 위해 증명서를 휴대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인터넷이나 휴대전화·스마폰 등을 이용해 브루셀라병 검사 여부를 직접 확인해 거래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개선한 것이다.

쇠고기이력관리시스템을 이용해 브루셀라 검사 결과 정보를 조회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에서 쇠고기이력관리시스템을 검색, 쇠고기 개체식별번호 정보조회란에 소 개체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휴대전화를 이용할 경우는 6626번을 입력하고 무선인터넷 버튼을 누른 후 개체이력 조회란에 소 개체번호를 입력하면 되고 스마트폰을 이용할 경우 쇠고기이력정보 앱 또는 안심장보기 앱을 내려받아 이용하면 된다.

안병선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조치로 브루셀라병 검사증명서 발급기간을 단축하고 증명서 휴대에 따른 불편을 해소해 소를 적기에 출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축산정책사업 추진과 관련해 불편사항 발생 시 이를 즉시 개선하는 등 농가 편익 도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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