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물의 날 기념 다양한 행사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서문수)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취수원 및 배수지 주변 환경정화활동, 무료순회수질검사, 수질관련 세미나, 정수장 견학 등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2일 시 전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우선, 명장·화명·덕산 3개 정수장 및 시설관리사업소에서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깨끗한 상수원수 확보를 위하여 낙동강 취수원 상류지역, 수원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및 배수지 주변 정비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상수도본부 12개 지역사업소 가정 수돗물 무료점검서비스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형 아파트 단지 등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각종 음용수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병입 수돗물 순수를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면영광도서, 롯데백화점, 부전시장 일대에서 부산여성 NGO 연합회 주관으로 ‘물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물 절약 홍보전단지 및 병입 수돗물 순수 배부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이 밖에 상수도본부 홍보관, 정수장, 과학관 등과 연계하여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인 워터투어 행사도 이날 진행된다.

한편, 3월 29일 오후 2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회의실에서는 학계 교수, 수질평가위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질 개선대책 세미나가 개최되어 신상수원 확보방안 등 총 6편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물의 날 행사를 통해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더욱 안전하고 맛있는 수돗물을 생산하여 시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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