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민간환경감시단 발대 및 악취 자율저감 결의대회 개최
울산환경기술인협회는 이날 ‘악취저감 결의대회’에서 기업체의 환경기술인으로서 악취를 비롯한 대기질을 시민이 만족하는 수준으로 개선하는데 다함께 동참하고 악취오염을 예방하고 악취유발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또한 악취저감은 기업체 스스로의 노력과 솔선수범에 달려 있음을 인식하고 악취물질이 배출·확산되지 않도록 방지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며 모든 시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직장의 작업환경을 개선하는데 적극 앞장 설 것임을 결의한다.
이와 함께 하절기 공단주변 악취 취약지역과 하천오염 예방활동 및 환경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기업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구성한 ‘민간 환경 감시단’은 배출업소 126개사의 환경기술인으로 이뤄졌다.
감시단은 여천·매암, 용연·용잠, 석화단지, 온산공단, 동·북구 지역 등 5개 지역으로 구분, 1일 2회 순찰활동을 펼친다.
장만석 경제부시장은 “악취 발생을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기업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한데 대하여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라면서 “악취저감을 위해서는 기업체와 행정기관 등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며, 특히 환경기술인 여러분이 합심해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윤명현 환경부 대기관리과장은 우리나라 악취관리 여건, 악취관리 정책 현황, 향후 정책추진 방향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국가 악취관리 정책방향’을 강의했다.
이와 함께 민간자율 환경감시 활동 및 환경오염 방지와 환경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현대중공업(주) 성창규 과장, (주)태영인더스트리 윤원영 과장, 태광산업(주) 석유화학1공장이 개인과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되어 ‘울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수립한 악취저감 종합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악취발생을 줄이고 태화강 수질과 아울러 전국 최상의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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