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1년 4분기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 개설 결과 발표

울산--(뉴스와이어)--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이 개설됐다.

울산시는 2011년도 온실가스 배출목표량을 2만6,861톤(감축목표량 832톤)으로 확정, 2011년 4분기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을 지난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배출권거래 시범장터를 개설하여 울산시 시설관리공단 등 15개 기관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기관간 직접 거래를 실시하였다.

울산시에 따르면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울산시설관리공단, 평산초등학교 등 47개 기관이 참여하여 총 672톤(거래금액 3173만 원)이 거래됐다.

울산시는 온실가스 감축량, 거래 실적 등을 평가하여 우수참여기관에 대하여는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올해 상반기에는 동구보건소 등 14개 기관이 추가로 참여(총 61개 기관)하여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시행 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 사전 경험을 축적하여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배출권거래제도는 공공기관별로 기준배출량(2007년~2008 평균) 대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고자 참여기관간 배출량 초과분과 감축분을 거래하는 제도를 말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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