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계산업분야의 대·중소기업간 동반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이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윤영석),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배영기),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사장 윤종용) 주관하에 기계분야 대기업 및 중소협력업체가 참여하여 본격추진 됨

※『기계산업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식』 개요

- 일시/장소 : 6월 28일(화) 11시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삼성동 소재)

- 주요참석인사 : 산자부 조환익 차관, 두산중공업(주) 김대중 사장, 두산인프라코어(주) 최승철 사장, 삼성테크윈(주) 이중구 사장 등 업계대표, 6개 수요기업단체 상근 부회장 등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등 관련단체와 두산인프라코어(주) 등 주요 기계업계는, 향후 기계산업계의 상생발전을 위해 기계분야의 우수 중소기업에 양질의 기술개발 및 설비투자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기계산업 수급기업펀드」를 금년 하반기중 조성하고, 첨단·우수 기계류 및 부품을 개발하고서도 판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 전문 기계류·부품업체의 판로확보를 지원위해 「대·중소기업 협력 전시회」를 금년 10월중 개최하며, 기계류 및 플랜트 수주시 발생하는 중복보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중소기업 연계보증제도」를 금년 7월부터 도입하고 또한, 대기업 퇴직 기술인력의 중소기업체로의 재취업을 장려하고 대기업에서 요구되는 기술분야에 대한 중소기업 현장기술인력의 재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하여 한국기계산업진흥회내에 「기계산업 인적자원개발센터」를 설치하고 대·중소기업간 유휴설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유휴설비 거래·알선 종합정보센터」를 운영하고, 특히, 기계산업과 전·후방 산업간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대외 무역환경 변화에 공동으로 대비하기 위하여 기계산업단체와 수요산업단체(자동차공업협회, 조선공업협회, 철강협회, 반도체산업협회, 전자산업진흥회, 섬유산업연합회)간 수급산업 Community를 설치·운영키로 하였음

기계분야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임원에 따르면 이와 같은 협력사업 내용과 협력 추진방식은 일찍이 없었던 종합적인 내용이고 체계적인 협력시스템으로 차질없이 추진될 경우, 자금, 기술, 인력, 판로 확보에 애로를 겪고있는 중소기업에게는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함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6일 대통령 주재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대책회의”의 후속조치로 마련된 것으로, 특히, 6대 협력과제는 그간 기계분야 대중소기업협력위원회(위원장 : 박양우 기계산업진흥회 부회장)에서 검토하여 제안한 것임

이날, 협약식 행사에서 발표된 6개 협력과제의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음

① 기계분야 중소기업의 설비투자 및 기술개발 자금조달 원활화를 위한 「기계산업 수급기업 투자펀드」 조성

※ 수급기업 투자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05. 6. 24일 현재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및 삼성테크윈 등 기계분야 대기업 4사는 자사와 협력하고 있는 협력 중소기업 84개사와 기술개발 및 구매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

② 기계류 및 플랜트 수주시 보증수수료 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 제고를 위해 「대-중소기업간 연계보증제도」 도입·실시

< 현황 및 문제점 >

대기업이 기계류 및 플랜트 공급시 대기업은 전체 계약금액에 대해 발주자에게 보증서를 제출하고, 중소기업은 자사도급분에 대하여 대기업에게 보증서를 제출함으로써 중소기업에게 하도급된 부분에 대해 보증이 중복으로 발생

< 개선방안 >

기계공제조합은 이러한 중복보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중복 보증분에 대하여 대기업 30%, 중소기업 30% 등 최대 60%의 보증료를 할인해주는 「대-중소기업 연계보증제도」를 도입

< 기대효과 >

대-중소기업 모두 보증비용 절감으로 기계류·플랜트 가격경쟁력 향상에 기여

③ 대·중소기업간 기술 및 인력교류 촉진을 위한 「기계산업 인적자원개발센터」 설치·운영

④ 우수 중소 기계류 및 부품의 판매 촉진을 위해 ‘05. 10월 개최예정인 「한국기계전」에 「대중소기업 협력 특별전시관」 설치

< 추진 배경 >

새로 개발된 기계류·부품 - 특히 기업체의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이 개발한 제품 - 의 경우 믿을 수 없다는 등의 사유로 수요기업 구매담당자가 구매를 기피하여 판로확보에 애로

< 사업내용 >

중소 기계·부품 기업이 개발한 우수제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하여 “ 2005년 한국기계전” 개최(‘05.10.26~30, KINTEX)시

신기술인증제품(EM, NT인증제품 등), 신뢰성인증제품 및 우수자본재 개발 정부포상기업 제품 등으로「우수 중소 기계류·부품 기업 특별전시관」을 구성하고

대기업 구매담당 임원(CEO 포함)을 초청하여 현장 테스트 등을 통해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

⑤ 유휴설비 보유-수요기업간 직거래 체제를 구축하여 설비투자비 절감 등을 도모하기 위한 「유휴설비 거래·알선 정보센터」 설치·운영

※ 추진배경 및 기대효과 :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유휴설비의 상호 직거래를 통한 거래비용과 설비투자 비용을 절감하고 국내 불용 유휴설비의 재활용을 촉진

⑥ 기계산업내, 기계산업과 전후방산업과의 체계적인 연계·협력을 위한 「기계류 수급기업 및 수급산업간 협력 Community」구성·운영

< 기계류 수급기업 및 수급산업간 협력 Community >

추진배경

- 기계류·부품 생산-수요기업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수요를 창출하고 기술개선사항 등에 대한 피드백 시스템 구축

- 급변하는 대외 무역환경변화에 따른 기계산업과 전후방산업간 공동대응체제 구축

추진방안

- 구성 : 공작기계-자동차산업, 섬유기계-섬유산업 등 5개 Community

- 운영 : 기계류·부품 생산기업과 수요기업(대기업, 한전, POSCO 등) 구매 담당자의 생산기업 방문 및 간담회 등을 통한 상호 이해 증진

- 참여기관 :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자동차공업협회 등 8개 기계산업 관련 수요·공급자 단체

기대효과

- 기계류 및 부품의 수요창출과 기술 개선 촉진

- 각 산업별 발전비전을 공유하고 FTA 및 WTO/DDA 등 급변하는 대외 무역환경에 공동 대응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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