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구 구조와 주거 특성 변화

대전--(뉴스와이어)--인구·가구 구조와 주거 특성 변화

□ 1995∼2010년 사이 주택 증가율이 가구 및 인구 증가율보다 높음

1995∼2010년 사이 주택>가구>인구 순으로 증가 규모가 크고, 증가율이 높음
- 인구는 397만 명(8.9%), 가구는 438만 가구(33.8%), 주택은 511만 호(53.4%) 증가
- 가구당 평균 가구원수는 3.40명에서 2.69명으로 감소
- 주택수 증가율은 1990∼1995년에 30.1%로 가장 높았으며, 이후 감소 추세임

□ 유배우율 감소, 1·2인 가구 및 여성 가구주는 지속적으로 증가

청장년층의 미혼, 장년층의 이혼, 고령층의 사별 증가로 인해 유배우율이 지속적으로 감소
- 1995∼2010년 사이 유배우율은 77.6%에서 66.6%로 감소

2010년 1인 가구의 주된 혼인상태는 고연령대로 가면서 미혼–이혼–사별로 변화

1995∼2010년 사이 주된 가구 유형이 3·4인 가구에서 1·2인 가구로 변화
- 1995년: (4인) 31.7%, (3인) 20.3%
- 2010년: (2인) 24.3%, (1인) 23.9%

여성 가구주의 증가
- 1995~2010년 사이 전체 가구 중 여성 가구주 비율은 16.6%에서 25.9%로 9.3%p 증가
- 2010년 1인 가구는 여성 가구주가 222만 가구로 남성 가구주 192만 가구보다 많음

□ 60㎡초과~165㎡이하 주택 비중은 증가, 소형과 대형 주택 비중은 감소

60㎡초과~165㎡이하 주택 비중은 증가, 소형과 대형 주택 비중은 감소
- 연면적 구성비 변화가 단독주택과 아파트는 전체 주택과 유사한 반면, 다세대와 연립은 다소 차이를 보이며, 변화폭도 큼
- 총 방수가 적은 주택(1~3개)과 많은 주택(6개 이상) 비율이 모두 감소
- 총량면에서는 인구·가구에 비해 주택 증가율이 높지만, 연면적별 주택 구성비는 인구·가구 구조에 비해 변화 속도 완만

□ 주로 1인 가구는 단독주택(59.4%), 4인 가구는 아파트(65.3%)에 거주
주로 1인 가구는 월세(42.5%), 4인 가구는 자가(62.6%)로 거주

2010년에 1인 가구는 단독주택(59.4%), 4인 가구는 아파트(65.3%)에 주로 거주
- 1995∼2010년 사이 단독주택 거주 가구수가 전체 가구에서는 감소한 반면, 1인 가구는 119만 가구 증가
- 2010년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23만 가구 중 1인 가구가 15만 가구(65.2%)로 대부분을 차지

주택 이외의 기타 거처 거주 가구 증가
- (1995년) 4만 3천 가구→ (2010년) 12만 9천 가구

1995∼2010년 사이 1인 가구는 월세 증가, 4인 가구는 자가와 월세 증가
- (1인 가구) 월세 11.2%p 증가
- (4인 가구) 자가 7.6%p, 월세 0.6%p 증가

도시와 농촌 1인 가구의 특성이 다름
- 1인 가구 비율은 농촌에서 높고, 증가 규모는 도시에서 큼
- 도시: 미혼, 저연령, 낮은 자가 점유율
- 농촌: 기혼, 고연령, 높은 자가 점유율

□ 1995∼2005년에는 개별 연령대별 자가 점유율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체 자가 점유율은 증가
2005∼2010년에는 연령대별 자가 점유율과 전체 자가 점유율 모두 감소

전체 자가 점유율은 1995년 53.3%에서 2005년 55.6%로 증가하였으나 2010년 54.2%로 1.4%p감소

1995∼2010년 연령대별 자가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감소
- (40∼44세) 56.6→ 49.7%로 감소
- (50∼54세) 69.8→ 60.9%로 감소

2010년 가구의 주택 보유율은 61.3%, 무주택 비율은 38.7%임

□ 65세 이상에서는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자가 점유율 감소

2000년 이후 연령대별 자가 점유율 패턴이 S자에서 역U자 형으로 변화
- 2010년 71세(76.4%)를 정점으로 이후 연령에서는 자가 점유율 감소

1990년 당시 60∼64세였고 2010년 현재 80∼84세 연령 코호트의 자가 점유율은 70세 이후 감소
- (’90년, 60~64세) 76.3%→ (’00년, 70~74세) 75.6%→ (’10년, 80~84세) 71.7%

고령층 코호트에서의 월세 비율 증가
- (’90년, 60~64세) 8.7%→ (’00년, 70~74세) 8.7%→ (’10년, 80~84세) 12.0%

주택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고, 자가 점유율이 낮은 서울과 수도권에서 65세 이상에서의 자가 점유율 감소 경향이 더욱 뚜렷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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