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코리아, 2012년 라이딩 프로젝트 ‘남자, 그리고 모터사이클’ 발표
-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이 누리는 ‘특별한 혜택’에 더 높은 가치 부여
- 누구나 쉽게 인지 할 수 있는 단어들로 조합된 해당 타이틀 선택
- 프로젝트 홍보 위해 캠페인 포스터 제작 후 전국 딜러에서 무료 배포 중
할리데이비슨 코리아(www.harley-korea.com)는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을 맞아 자사의 2012년 라이딩 프로젝트 <남자, 그리고 모터사이클>을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남자, 그리고 모터사이클>이란 타이틀을 통해 올 한해 라이더들을 위해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에 커다란 테마를 부여할 예정이다.
즉, 매년 진행 되는 할리데이비슨 미국 본사 방문 투어, 제주도 투어, 패밀리 투어를 비롯 각 딜러별로 진행되는 연중 포토투어와 오픈하우스 이벤트에 <남자, 그리고 모터사이클> 타이틀을 사용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통일된 메시지를 전달함은 물론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로서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Premium Experience)”의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예를 들어 3월 22일(목)부터 2박 3일간 일정으로 예정되어 있는 제주도 투어는 ▲“남자, 그리고 모터사이클 - 천혜의 자연과 함께 달려라”로, 4월 초 태국 푸켓에서 진행될 라이딩 이벤트는 ▲“남자, 그리고 모터사이클 - 환상의 섬, 푸켓으로 떠나자!” 등의 캠페인 주제 아래 진행된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마케팅팀 이상범 차장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오직 할리데이비슨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라이딩 이벤트를 계획할 예정이다”라며 “<남자, 그리고 모터사이클> 타이틀과 상관없이 여성 라이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해당 프로젝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남자, 그리고 모터사이클> 캠페인 포스터를 제작해 전국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매장에서 선착순 무료 배포 중이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개요
대형 모터사이클의 대명사 격인 할리데이비슨은 단순히 모터사이클이 아닌 라이더들의 꿈을 실현해 주고 독특한 라이딩 문화를 전파 하는 드림 브랜드다. 할리데이비슨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러브마크’로 까지 불려지는 모터사이클로, 열성팬들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국내에도 상당수의 할리데이비슨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미국 할리데이비슨 모터 컴퍼니의 한국 유일 독립 법인으로서 1999년에 설립되었으며 모터사이클 및 GM(General Merchandise: 일반의류 및 라이딩 기어), P&A(Parts & Accessories:부품과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철저한 고객 중심의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rley-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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