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국제미디어센터 막바지 준비에 박차
미디어센터는 1,300석의 메인프레스센터(MPC)와 100여개의 방송부스가 들어선 국제방송센터(IBC), 휴게시설, 대한민국 홍보관 등으로 구성되며, 내·외신 취재기자 4천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미디어센터 내·외에 현장 스튜디오를 마련하여 국내 지상파 방송사를 비롯한 국내·외 방송사의 실시간 방송을 지원하고 e-리포터를 프레스센터에 상주시켜 미디어 취재 열기와 취재 활동 상황을 SNS로 국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또한, 원활한 센터 운영을 위해 미디어센터 내에 있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브리핑 안내와 주요 일정을 공지하고 안내센터에서 11개 언어를 지원하여 외국 취재진의 언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정상회의 기간 동안 운영될 대한민국 홍보관은 기자들과 대표단을 대상으로 핵안보와 관련한 우리의 노력과 한국의 전통문화, 최근의 한류를 소개하고 첨단 방송과 통신, 방송통신 융합 기술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미디어센터내 빈 공간을 활용하여 평화와 교감(Communion)을 주제로 국내·외 유명 작가의 그림과 사진, 조형작품도 전시하고 한국 방문을 기념할 수 있도록 희망하는 기자 및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글 붓글씨로 이름 써주기”와 컴퓨터 카메라로 촬영된 자신의 얼굴이 유화 형태로 출력되는 “디지털 유화” 사진도 제공할 예정이다.
준비기획단은 금번 회의가 대표단 및 기자단 약 1만명이 참석하는 국내에서 열리는 역대 최대의 국제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전통 문화와 앞선 기술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취재지원과장 조재철
721-9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