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생활아동 243명 중 60명 굴절이상 발견…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생활아동 시력 관리 현황
시력표를 이용한 검사결과로 60명의 아동이 시력 이상으로 정밀진단이 필요했는데 안과에서의 진단결과 28명의 아동들에게 정밀검사 후 안경을 착용시켰다. 이들 아동 중 안경을 착용하다 입소한 아동도 있고, 보호자들의 무관심으로 늦게 발견 된 경우도 있다. 연령층으로는 6세가 2명, 8세부터 13세 아동이 14명, 14세부터 18세 아동이 12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초·중·고교생 10명 중 6명은 시력 이상을 호소했다.
전문의들은 시력 이상 학생이 늘어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근거리 작업량 증가를 꼽았다. 시력과 관련해 근거리 작업이란 1m 거리 내외의 사물에 시각을 집중하는 형태를 말한다. TV 시청, 컴퓨터 작업, 독서, 스마트폰 사용 등이 대표적인 근거리 작업이다.
□ 아동의 시력 관리는 이렇게
만3세부터 6세 조기시력 관리로 나이가 어릴수록 시력발달의 기회 많으므로 조기에 발견에 적적한 관리를 함으로써 시력을 회복하고 약시로 인한 시력 상실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책을 보거나 TV를 보는 틈틈이 일어나서 창 너머로 먼 곳을 바라보는 습관을 갖게 하자. 최대한 멀리 보이는 산이나 높은 건물을 바라보며 심호흡을 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자녀의 눈 건강을 위한 지름길이다.
요즘 아이들이 밤 1시, 2시가 되어도 잘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들 하는데, 가장 큰 원인은 부모의 잘못된 습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자녀의 눈을 지키기 위해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눈이 사랑하는 색깔로 도배하라! 녹색이 눈에 자극을 주지 않고 편안히 해주는 색깔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더러운 손, 위험한 장난감을 차단하라! 또한 질병을 자주 앓는 것도 시력이 떨어지게 하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아이들이 갖고 노는 뾰족 한 장난감이나 딱총, 불꽃놀이 등 눈에 상해를 입히는 요소들을 사전 에 막는 것도 멀리 내다 볼 때 시력저하를 막는 기본적 이고 중요한 방법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눈을 밝히는 음식 놓치지 말자. 칼륨은 눈에는 보약 같은 존재로, 부드 러운 눈의 조직을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사과, 바나나, 꿀 등에 존재 함)칼슘은 눈의 치료 기능을 한다. 반대로 시력을 떨어뜨리는 음식도 있다. 바로 아이들의 오랜 친구 설탕이다. 사탕이나 케이크, 아이스크 림, 콜라 등 단 것을 먹은 다음날 이 정제 설탕은 눈의 건강을 유지해 주는 칼슘을 야금야금 갉아먹기 때문에 아이들의 근시를 증가시키는데 한 몫을 단단히 한다.
몸도 쑥쑥, 시력도 쑥쑥! 아이들의 몸을 유연하게 하고 근육을 강하게 만들면서 양쪽 신체가 균형 있게 발달하도록 도와주는 체조는 건강한 몸과 건강한 눈을 만드는 지름길이다.
아이들의 건강한 시력유지를 위해서는 부모들의 수고가 동반되어야 한 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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