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마케팅공사, ‘세계도시마케팅인증’ 획득
DMAP은 세계도시마케팅협회(DMAI)가 도시마케팅 활동을 하는 기구를 대상으로 부여하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이며, 미국 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 있다.
2007년 DMAP 인증 프로그램 시행 이후 주로 미국, 캐나다 등 북미와 유럽지역 122개 도시가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대전시가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
DMAP는 전 세계 컨벤션 전문가 11명이 도시마케팅기구를 대상으로 경영, 재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그룹서비스, 브랜드 경영, 도시개발, 혁신 등 총 16개 분야 86개 항목을 대상으로 평가해 인증여부를 결정한다.
DMAP 인증은 해당 도시와 기관의 국제적 공신력을 높일 뿐 아니라 DMAP 도시간 노하우와 정보 교류를 통해 도시마케팅 활동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대전마케팅공사는 지난해 3월말부터 인증에 필요한 자료 수집, 번역 및 제출, DMAI 회장단의 공사 방문 및 대전 MICE 인프라 실사 등 까다로운 심사절차를 거쳐 이번에 최종 확정 통보를 받았다.
마이클 게리쉬(Michael Gehrisch) 세계도시마케팅협회장은 “대전이 아시아 최초로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아시아 지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대전이 보다 국제적 인지도를 갖는 도시가 되기 위해 대전마케팅공사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채훈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은 “이번 DMAP 획득을 통해 대전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는 물론 도시마케팅 기구로서의 공신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라며 “향후 대전으로의 전시컨벤션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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