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새봄맞이 재활용 나눔 장터 개장
시 행정도우미자원봉사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 시청 및 공사·공단, 출연기관 등에서 재활용품 수집의 날을 운영해 수집된 물품과 기업체의 재고물품 등을 기증받아 장터를 마련한다.
기증받은 물품은 사용이 가능한 의류 및 도서,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나눔장터 코너’와 건강 체험 및 두뇌개발, 심리테스트 등 ‘시민참여 코너’ 등과 함께 다양하게 운영된다.
시 행정도우미 자원봉사회는 나눔 장터운영에서 나온 수익금을 모아 연말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시청광장 북문 앞에서 시민들이 소유하고 있는 물품을 가져와 판매하는 야드 세일(Yard Sale) 형태의 나눔 장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일토 시 환경녹지국장은 “쓰레기는 줄이고 재활용은 늘리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재활용 나눔 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 행정도우미 자원봉사회는 행복매장 운영 및 나눔 장터 수익금으로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257명에게 6158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푸드마켓 지원, 어려운 이웃 위문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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