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울릉도 일주도로공사 보상 착수
울릉도 일주도로 건설공사 관리감독은 경북도(도로철도과)에서 직접시행하지만 보상금은 울릉군에 재배정하여 울릉군(건설과)에서 감정평가 등 보상지급 업무를 하게 된다.
보상 내용을 살펴보면, 도로 폭 8.0m(왕복2차로) 총연장 4.75㎞에 편입되는 토지는 105필지 54,076㎡(사유지 62/31,767㎡, 국공유지 43/22,309㎡)이고, 지장물건은 93건(지장가옥 등)이며, 총 보상 추정 액은 약 2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앞으로 공고일로부터 15일간의 편입조서 열람을 거쳐 30일이내 감정평가사 추천을 받아 5월 초순 편입 토지 및 지장 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거쳐 5월 하순경 보상금 지급을 통보할 예정이다.
그동안의 울릉일주로 공사추진 상황을 알아보면 현재 현장사무실 부지가 지난 3월초에 결정되어 건축을 위한 부지조성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도로(터널) 공사는 천부터널 종점측에서 시점(저동)측으로 터널굴착 작업을 시작하기 위하여 섬목횟집 조기철거와 저동에서 섬목구간 도선운행의 간섭에 따라 대체항 선정, 사토장 부지확보 등 현안사항에 대하여 울릉군과 긴밀히 협의 중에 있다.
앞으로 본 사업이 완료되면 울릉군 북면 천부리(섬목)까지 1시간 30분이상 갔다가 다시 되돌아가야하는 길을 울릉읍 저동리(내수전)까지 10분 만에 갈수 있어 연간 90억 원 정도의 교통 및 물류비용이 절감과 울릉도 관광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독도의 국토수호 차원에서의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그 기대가 주목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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