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겨울철 별미 빙어 자원조성에 앞장
이번 빙어의 발안란은 경천호에서 빙어를 채집하여 성숙한 수컷과 암컷의 복부를 압박하여 인공 채란 및 수정시켜 약 8일간 사육 관리한 것이다.
빙어 발안란 방류사업은 1981년부터 시작하여 2010년 5천만 개, 2011년 6천만 개에 이어 올해는 7천만 개의 발안란을 방류함으로써, 총 30억 개의 발안란을 방류하였다.
특히, 빙어는 주로 댐이나 호수에서 살며 부화 후 1년이 지나면 12~15cm 까지 자라는데, 얼음낚시의 대명사로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들에게 인기가 많고, 겨울철 별미인 빙어회, 빙어튀김, 빙어훈제, 빙어양념조림의 음식이 유명하며, 소화촉진, 시력향상, 빈혈예방, 골다공증 예방 및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빙어 발안란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빙어자원 증강 및 내수면어업인의 소득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지역축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 이충원
054-783-9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