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운영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도내 문화예술교육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이하 광역센터)를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역센터는 지역내 문화예술인들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현장감 있는 문화예술 교육을 펼치고자 200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도별로 1개소씩 지정·운영하고 있는 제도이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결과 광역센터로 “금수문화예술마을 운영 협의회(대표 최재우)”가 지정되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각종 워크숍을 통해 문화예술 교육기반을 확충했다.

올해에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아카이브(디지털 자료실) 운영, 문화리포터 모집을 통한 뉴스레터 발행(10회/월1회), 그리고 문화예술교육 관련자간 사례나눔 워크숍과 연구모임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이나 토요문화학교, 예술 강사지원사업과 같은 중앙정책 사업도 운영·관리한다.

경북도 윤상현 문화예술과장은 “광역센터 운영을 통해 우리 도의 문화예술교육 인력 양성과 문화예술교육 관련자들의 전문성을 향상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 교육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문화예술 기획자, 예술인,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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