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2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제2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3일 오전10시 유스퀘어 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결핵의 조기퇴치 실현과 결핵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광주시 및 대한결핵협회호남지회가 주최하고, 광주시 5개 보건소 및 광주기독병원 등이 참여해 ‘건강한 사회, 결핵 없는 나라’를 슬로건으로 홍보캠페인과 함께 결핵검진 및 혈압, 혈당 검사 등을 무료 실시할 예정이다.

결핵은 많은 사람들이 오래 전에 사라진 것처럼 인식하고 후진국형 질병으로만 생각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OECD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최근 난치성 결핵(다재내성 결핵)과 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한 소집단 결핵발생 증가 등으로 우리에게 사회 경제적 부담을 주고 있지만, 결핵은 꾸준한 치료 관리로 완치될 수 있다며 2주이상 기침이 계속되는 경우 미루지 말고 의사의 진찰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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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건강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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