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절기 홀로사는 어르신 1만 590명 안전확인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지난 겨울 잦은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홀로 사는 어르신의 보호대책을 강화한 가운데, 지난 2월 2일부터 2월 17일까지 홀몸 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시 자원봉사센터의 협조를 받아 어르신과 직접 1:1 안부전화를 실시했다.

이번 안부전화는 추위가 심한 겨울철에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동절기 대비 건강관리 및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일상생활의 애로 및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관내 독거노인 1만 59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안전확인 전화통화를 분석한 결과, 생활불편 등 의견제시 건수는 총 163건으로, 전기·수도·가스고장 등 생활불편사항 11건, 노인돌보미지원·노인일자리·방문의료 등을 희망하는 사회서비스 욕구 116건, 기초수급자·생활비·난방비등 행·재정적 지원욕구가 36건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이번 안부전화를 통해 청취한 애로 및 불편사항에 대해 ‘생활불편과 사회서비스 연계 사항’은 구청과 주민센터를 통하여 현지 방문하여 즉시 처리하고, 노인돌보미· 노인일자리 분야 등은 신청절차 안내 및 우선 지원토록 해당기관에 요청하였고, 임대아파트 및 사회복지시설 입소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입소자격과 절차 등을 안내했다.

또한, 즉시처리가 어려운 생활비·난방비·의료비 지원사항 등은 향후 기부·후원자 발생시 연계처리할 예정이며, 인근 종합사회복지관등에서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협의를 통해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안부전화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안부전화를 받은 어르신들이 아들 딸보다 낫다며 연신 고맙다는 말씀을 하실 때면 우리 봉사자들의 마음도 뭉클했다며, 어르신들이 전해준 감사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 함께 나누는 복지 공동체 건설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수 있도록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여름 잦은 강우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7월에도 어르신의 안전확인을 위해 관내 독거노인 1만 1,000여명에게 안부전화를 실시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노인장애인복지과
사무관 정영화
062-613-3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