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키로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들어서는 주변지역과 충장로, 금남로 일원 1.6㎢에 대해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각종 제한으로 발생된 민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아시아문화전당 주변지역 주민을 직접 참여시키기 위해 지난 20일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을 포함한 12명으로 T/F팀을 구성했다.

시는 오는 4월부터 T/F팀에서 본격적인 토론 등을 거쳐 결정된 의견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지구단위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T/F팀 활동을 통해 지역실정에 맞는 지구단위계획을 수립 시행함으로써 광주의 위상과 품격에 맞는 기능을 증진시켜 우수한 환경확보와 도시경관개선으로 아시아문화전당과 더불어 구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구단위계획은 상세한 도시계획이면서 집합적 건축계획에 관한 입체적 계획으로 이를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정구역에 대해 건축물의 용도, 건폐율, 용적률, 높이 등 건축규모와 건축물의 배치, 건축선, 기반시설, 교통처리 등을 포함한 계획을 주민열람 공고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하게 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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