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기업과 공동으로 ‘현금영수증카드’ 보급
현재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때 본인확인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신용카드, 핸드폰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은 사용상 번거로움, 개인정보 노출 등 불편함이 있음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소비자와 사업자 모두 편리하게 현금영수증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현금영수증카드」를 보급하게 되었음
번호입력에 따른 시간소요, 입력오류 등 문제점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카드에는 카드번호 외의 다른 어떤 정보도 수록되지 않으므로 개인정보가 철저히 보호되는 장점도 있음
많은 국민들이 사용하게 될「현금영수증카드」를 통해 기업홍보나 부대사업 등을 추진하려는 기업들이 있어 이들과 공동으로「현금영수증카드」를 제작·보급하기로 하였음
일부 기업이 포인트적립카드, 멤버쉽카드 등의 사업 추진이나 기업홍보 등을 위해 카드 발행을 추진하면서 현금영수증 발급용 카드로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제안해왔음
국세청은「현금영수증카드」보급이 소비자, 기업, 국세청 등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추진 방법을 위와 같이 결정하였음
국세청은 모든 기업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미 협조를 요청한 기업 외에 다른 기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음
특히 지역기업의 참여기회를 넓히기 위해 각 지방청별로 사업 참여신청을 받고 있음
현금영수증카드의 제작 및 보급에 참여하여 적립식카드, 멤버쉽카드 등의 사업을 추진하거나 기업 홍보 등에 활용하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국세청 및 지방국세청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소재지 관할 지방국세청에 7월 5일까지 신청해주기 바람
7~8월에 카드를 디자인·제작하게 되면 9월부터는 전국적으로「현금영수증카드」를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국세청 개요
내국세를 부과 징수하는 정부기관이다. 본부는 서울 종로구에 있고, 전국적으로 국세청장 소속하에 서울 중부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6개 지방국세청이 있고, 지방국세청장 소속 하에 109개 세무서가 있다. 관세를 제외한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상속세, 증여세 등을 징수하는데, 이는 국가재정을 충당하는 가장 근원적인 재원이 된다. 산하기관으로 국세종합상담센터,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청기술연구소가 있다.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김덕중 청장이 국세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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