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행복플러스가게와 함께 장애인 행복 쑥쑥

서울--(뉴스와이어)--목동 ‘행복플러스가게’에서 자주 친구를 만난다는 김미경(여, 55세, 목동거주)씨는 지인들에게 장애인 제품도 구매해 보라고 많이 권한다.

“처음에는 인테리어 소품인가 했어요. 어느 날 궁금해서 카페직원에게 물어보니 장애가 있는 분들이 저런 멋있고 훌륭한 상품들을 만든다고 하니 정말 놀라웠어요. 가격도 부담되지 않아 주방세제를 구입해서 설거지에 사용 해 봤는데 품질도 좋았어요. 그리고 여기에 있는 상품들을 직접 만든 장애인의 자립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의미 있는 구매라고 생각했어요. 그 후로 지인들에게 선물할 일이 생길 때면 이 곳 상품을 구입하고 있어요.”

장애인 제품을 사용해 본 주민들은 품질도 좋고, 구매를 통해 장애인 자립에도 도움 되니 ‘1석2조’라면서 만족하고 있다.

서울시에서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인 ‘행복플러스가게’(양천구 목동 소재)가 지난해 역대 최대인 137억의 매출을 달성하였다.

2007년 46억에서 매년 17% 이상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시립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은, 2011년 137억을 달성하여 전년 대비 42%의 놀라운 매출 신장을 이뤘다.

품질관리와 고객서비스 향상을 통해 거듭 성장하고 있는 행복플러스가게의 주요 제품 매출은 복사용지 65억, 화장지 30억, 인쇄물 13억, 사무용소모품 7억, 사무용양식 5억, 종이컵 3억 등으로 주요 고객은 공공 기관이다.

서울시는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하여 지난 해 구매자 편의를 위해 인터넷 쇼핑몰 ‘에이블마켓’(www.ablemarket.or.kr)을 개편 하였고,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품질경영 인증을 획득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 적인 마케팅을 실시하여 왔다.

2011년에는 복사지, 화장지, 인쇄물 등 5개 품목의 ISO 9002 품질경영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생산물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여 구매자가 장애인 제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품질을 개선시켰다.

또한, 유명 포털사이트에 검색 키워드 등록 등 검색기능 강화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인터넷 쇼핑몰 ‘에이블마켓’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결과 최근 3년간 온라인 매출은 6배 이상 상승하였다.

특히 목동 ‘행복플러스가게’ 1층 카페에는 장애인바리스타를 고용하여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에 모범이 되고 있으며, 월 1회 이상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음악회를 열어 이웃간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한 쉼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목동 ‘행복플러스가게’에 1층 카페에는 많은 시민들이 장애인 바리스타가 능숙한 솜씨로 믹스한 커피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고, 매일 예약이 매진될 정도로 가장 인기가 많은 2층 북카페는 주부들의 소모임 장소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목요일 저녁에는 가족연주회, 전문인 초청 음악회 개최 등을 통해 이웃간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금주 금요일(3월23) 저녁 8시부터는 세계적인 성악가 최승원(테너)을 초청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플러스가게’ 오픈 2주년을 축하할 예정이다.

※ 테너 최승원 : 뉴욕 맨하탄 음대 대학원 졸업, 동양인 최초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콩쿠르 우승 등

서울시는 2012년 목동 ‘행복플러스가게’에 지게차와 현재 5대(6.5톤)인 배송차량을 8대(10톤)로 확충하는 등 물류시스템을 개선하고, 시청역점의 공간 확장(38㎡ → 54㎡) 및 리모델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장애인 제품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복지건강실 김경호 실장은 “장애인 제품 판매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행복플러스가게’의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일자리 확대 및 소득을 증대시켜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행복플러스가게’ 이용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쇼핑몰(www.ablemark.or.kr)나 전화 2647-4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복지건강실
장애인복지과 이우승
02-3707-8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