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전개
이번 캠페인은 결핵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시민의 결핵에 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실시한다.
캠페인에서는 기침, 가래 등 감기 증상이 3주 이상 지속할 때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최근 내성결핵 등의 발생으로 결핵관리에 비상이 걸린 만큼 조기발견을 위한 검진과 꾸준한 복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예방 전단 등을 배부하며 거리 캠페인을 한다.
결핵예방의 날은 독일의 세균학자 로베르트 코흐 박사가 1898년 3월24일 결핵 원인균을 발견한 것을 기념하여 제정된 날로 우리나라는 지난해 결핵예방법 전부 개정에 따라 이날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하였다.
대부분 결핵은 후진국 질병이라고 생각하지만,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간 감염병으로 특히 우리나라는 결핵발생률과 사망률이 OECD 회원국 가운데 1위로 여전히 결핵에서 벗어나지 못한 실정이다.
흥덕보건소 노용호소장은 “이번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을 통해 결핵은 먼 옛날의 질병이 아니며 누구나 감염될 수 있고 부적절한 치료는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무서운 질병임을 인식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고 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967명의 결핵환자가 신고되어 병·의원과 보건소에서 치료중이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연락처
청주시 상당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 김현숙
043-200-4035
청주시 흥덕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 김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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