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수 대학원생, 서울시 우수 시정 배우러 서울에 온다
이러한 행정정책 체험은 서울시의 우수 시정 성과에 대한 폭넓은 국제적 교류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가 목적이다.
미 행정대학원에 서울시정사례연구 교과목 개설과, 매년 실시되는 서울필드트립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서울시정과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서울필드트립은 7번째로,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서울시 교통, 전자정부 등 9개 분야 정책에 관해 서울시 정책담당자가 직접 강의를 함으로써 생생한 정책 추진 경험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서울시의 우수 시정 결과물인 서울교통센터(TOPIS), 마포자원회수시설 등 직접 방문해 성과를 체험한다.
미국 현지에서 미리 세미나 등을 통해 서울시정을 공부해 온 참가자들은 이번 필드트립 기간 동안 발표회를 통해 시정발전을 위한 제안을 하고, 미국으로 돌아가서는 서울시정에 관한 리서치 페이퍼를 제출하게 되는데, 서울시는 이들의 아이디어를 분석하여 타당할 경우 서울시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10개 대학 130여명이 서울을 방문해 서울의 우수시정을 체험했으며, 작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참가자들은 “박식한 시정책임자에 의한 브리핑과 이와 잘 어우러지는 현장견학을 통해서울시의 선진 정책을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서울시의 환대 속에서 시정 뿐만 아니라 삶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돼 고마움을 느낀다.”고 만족했다.
특히 작년 10월, 코넬대 행정대학원을 인솔한 토마스 오툴 교수는 올해 가을학기에 서울시 정책책임자를 코넬대에 일주일간 초청하여 서울시정 강의와 세미나 참석 등을 통한 아이디어 교류를 제안했다.
한편 서울시는 프로그램부터을 마치고 돌아간 대학원생들 7명을 이미 서울시 해외통신원으로 위촉하였으며, 앞으로 그 수를 늘려 서울시가 필요한 분야의 생생한 해외선진 정책사례, 정보 등을 연구하여 보고하게 될 것이다.
최경주 서울시 국제협력과장은 “앞으로 미국 뿐만 아니라 영국, 캐나다 등 타 영어권국가에 소재한 우수한 행정대학원에도 관련 과목을 확대 개설해 서울을 세계 지방행정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할 계획이며, 현재 행정·정책학 학문적 명성이 높은 영국 대학들과 2013년 개설을 과목 개설을 목표로 협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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