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투자보장협정 가서명

서울--(뉴스와이어)--한·중·일 투자보장협정 협상이 2012. 3. 21(수) 북경에서 타결되었다. 3국 대표는 협정문에 가서명하였으며, 공식 서명에 필요한 국내절차를 조속 완료하기로 합의하였다.

한중일 투자보장협정은 3국간 최초의 경제 분야 협정으로서, 체결되면 한·중·일간 투자 증진은 물론, 우리 기업의 해외 투자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협정은 2007년 한중일 정상간 합의에 따라 추진되어 온 대표적인 3국 협력사업으로서, 향후 3국간 경제협력을 보다 확대·발전시켜 나가는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협상은 지난 2012. 3. 1(목) 동경에서 개최된 제13차 회의(2.27, 3.2자 보도자료 참조) 후속 협의로서 협정 문안 정리 등을 목적으로 3. 19(월)- 3. 21(수)간 중국 북경에서 열렸다.

외교통상부 최철규 지역통상국 심의관, 일본 외무성 경제국 카가와(Takehiro Kagawa) 심의관, 중국 상무부 조약법률국 리청강(李成鋼) 국장이 수석대표로 각각 참석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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