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9급 공채, 평균 경쟁률 36대 1
올해 9급 공무원 채용시험은 총 200명 선발에 7,199명이 지원해 평균 3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광주시의 채용규모는 지난해 채용인원 132명보다 대폭 확대된 것으로 민선5기 역점시책인 일자리 창출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청년층 실업 해소를 위해 많은 인원을 선발키로 한 것이다.
광주시 근무예정자의 경우에는 17개 직렬 155명 선발에5,440명이 지원해 평균 35.1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광주시교육청 근무예정자 경우는 3개 직렬 45명 선발에 1,759명이 지원해 39.1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수험생이 지원하는 일반행정직의 경우 82명 선발에3,664명이 지원해 4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교육행정직의 경우는 36명 선발에 1,678명이 지원 4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은 세무직으로 2명 선발에 277명이 몰려 138.5 대 1을 기록했고,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은 건축직 장애인 및 저소득층 각 1명 선발에 각 1명이지원해 각각 1대 1을 기록했다.
또한, 소방직은 7명 선발에 175명이 지원해 평균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보건연구사와 환경연구사는 각 1명 모집에 14명과 11명이 지원해 각 14대 1과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별 지원비율은 여성(54.7%)이 남성(45.3%) 보다 9.4%p 높았으며, 2009년부터 공무원채용시험에 응시연령 상한 폐지이후 33세 이상 지원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에는 23.6%(1,702명)으로 나타났다.
응시연령 상한 폐지이후 연령대별 지원현황
- ’12년(7,199명) : 19~32세 5,497명(76.4%), 33세 이상 1,702명(23.6%)
- ’11년(6,471명) : 19~32세 5,059명(78.2%), 33세 이상 1,412명(21.8%)
- ’10년(6,555명) : 19~32세 4,844명(73.9%), 33세 이상 1,711명(26.1%)
- ’09년(5,444명) : 19~32세 4,539명(83.3%), 33세 이상 905명(16.7%)
광주시 관계자는 “공직사회의 경쟁력 제고 및 우수인재 등용, 청년층 실업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지방직 9급 필기시험은 오는 5월 12일(토) 실시되며,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6월 15일, 최종 합격자는 7월 27일 광주시청 홈페이지(www.gwangju.go.kr)를 통해 발표된다.
한편, 올해 광주시 지방직 행정7급, 사회복지 9급, 전기·토목·건축·보건 직렬 등 이공계 고졸(예정)자 9급 시험은 하반기인 7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원서접수를 통해 9월 22일(토)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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