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다문화업무 유관기관 정책협의회 개최
이날 유관기관 정책협의회 개최목적은 다문화사회가 도래하고 있다는 인식은 높아지고 있지만,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단체들 간의 소통부족으로 정책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전국에서 최초로 다문화행복과를 설치하여 다문화정책의 정보교류와 상호 협력강화를 통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금년도 중점시책으로 추진하는 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확충, 민간복지자원개발 협력체계 구축, 다문화가족 지원 맞춤형 일자리 창출, 다문화정책 국내·외 교류협력 강화, 多행복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자녀 글로벌 인재 육성 등에 대해 미흡한 점과 보완할 내용에 대해 자문 받아, 다문화정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개최한다.
이를 통해, 유관기관간의 연계강화로 지역단위의 거버넌스 구축을 도모,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 지원과 사회통합을 촉진, 다문화정책 선진화를 도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다문화사회는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며 이미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사회통합 과정에서 다문화사회를 앞서 경험한 다른 국가들의 과오를 최소화하면서 열린 다문화사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선제적, 체계적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특히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촘촘한 다문화 정책 추진에 노력하는 한편, 앞으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위하여 시책개발과 다문화이해교육에 더욱 박차를 가해 결혼이민여성이 당당한 도민으로 살아가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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