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결혼이민농가 지원 금리 1.0%로 인하
결혼이민농가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은 시행 첫해인 ‘11년에는 24건, 540백만 원이 지원되었으나 금년에는 대상자 및 대출금리 등 조건을 완화하여 더 많은 농가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변경했다.
신청대상자는 도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외국인과 결혼하여 영농에 종사중인 농업인으로서, 농산물 생산 및 가공·유통 등 시설확충에 필요한 시설자금과 농업경영에 소요되는 운영 자금을 농가당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신청은 3. 13~3.30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나 시·군청에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4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김종수 농업정책과장은 “결혼이민 농가는 농촌사회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지위가 그에 못 미치고 있으며, 원유가 인상과 한·미 FTA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시점에서 완화된 지원사업이 자립기반 구축과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금년 처음으로 후계 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2명의 결혼이민여성을 경북미래 농업발전을 이끌어나갈 정예 농업인력으로 육성 시키고, 창업기반 조성과 교육·컨설팅 등 소득증진을 위한 시책 개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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