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캄보디아 의료관광 손님 모시기 첫 수확
이번 방문단은 캄보디아 총리(훈센) 여동생이며 대구 의료관광 홍보대사인 훈시낫의 비서실장인 학 나이 여사를 비롯해 폴 릭 내무부 감사관, 론 소피읍 캄보디아 전력청 관계자 등 6명이다.
방문단은 6명 중 5명이 3월 23일에 건강 검진과 외래 상담을 받는다. 이후 대구 시내 투어를 한 후 24일에는 종합검진에 대한 결과를 상담 받고 26일에는 결과에 따른 외래진료를 받고 출국한다. 24일에는 경주투어, 25일은 부산투어가 예정돼 있다.
이번 방문은 대구시와 캄보디아 정부가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첫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작년 7월(7.25~28) Men Sam An(마엔 쏨 온) 캄보디아 부총리 일행은 대구를 방문해 양국의 교류 협력과 상호 우호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구시는 캄보디아 훈센 총리 여동생인 훈시낫 여사를 의료관광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후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의 몇 번의 대구 방문이 있었고, 대구영천손한방병원은 캄보디아 프롬펜시 대구경북문화통상교류센터에 진출했다. 또 대구파티마병원은 꼬사멧병원과 의료진연수, 의료봉사, 의료관광, 현지병원 진출 등 쌍방간 의료교류를 위한 협약체결의 성과도 거뒀다.
대구시 최운백 첨단의료산업국장은 “4월 말에 또 한 번의 의료관광 방문단이 예정돼 있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캄보디아현지에서 의료관광 설명회를 열고 다양한 분야에서 캄보디아와의 의료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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