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효과 좋다’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제품에 걸맞는 포장과 디자인 이 미흡하여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도에 따르면 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 위탁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써 금년에 2억원을 확보, 포장을 비롯한 카달로그, BI , CI 등 4개 분야에서 개발비의 50~7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본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한 후 개발지원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 30여개 업체와 개발 전문업체 7개 정도를 다음달 3일까지 모집중에 있다.

지난해도 2억원의 도비를 확보하여 84개 업체로부터 디자인 신청을 받아 이중 전문가의 심사를 통과한 37개 업체에게 41개 포장, 카달로그 등의 분야를 지원한 바 있다.

실제, LED 교통신호등을 생산하는 도내업체 “T”사는 지난해 카달로그 지원을 받아 공공기관 등에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실질적인 판로개척에 많은 도움이 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디자인 경영은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특히 고객과의 접점에서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활용됨에 따라 추후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에 대한 지원이나 안내가 필요한 기업은 전라북도 기업지원과(280-3861)나 전북경제통상진흥원(711-2031)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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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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