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초등학생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신체 이상형은?

대구 2005 <몸속탐험전>을 기획한 한국종합엑스포㈜가 대구 소재 초등학생 516명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서 어른이 되었을 때 원하는 이상체형은 남자의 경우 키 181.4Cm, 몸무게 65Kg, 여자는 172.7Cm, 몸무게 52.6Kg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들의 원하는 이상체형은 현재 한국성인 남녀 평균 신체와 다소 차이를 보였으며, 큰 키의 비교적 마른 체형을 신체 이상형으로 꼽았다.

또한 ‘닮고 싶은 몸짱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는 누구?’냐고 묻는 질문에 남자의 56%(143명)가 권상우, 여자의 경우 43%(111명)가 김태희라고 답해 각각 1위에 올랐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원하는 이상체형이 닮고 싶은 연예인의 체형과 비슷해 인기 연예인이 초등학생들의 신체 이상형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본인이 뚱뚱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는 대부분이 정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8%(144명)나 ‘그렇다’고 답했다. 이 중 여자어린이가 68%(98명)를 차지하여 여자어린이가 신체 비만에 대해 더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이어트의 경험에 대한 질문에는 35%(180명)의 어린이가 ‘있다’고 답했고 그 방법으로는 1위가 요가, 2위가 줄넘기, 3위가 식이요법 4위 기타 (째즈댄스, 달리기, 자전거)순으로 나타나 초등학생들도 몸매 관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몸매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비해 실제 운동(놀이)에 투자하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 운동(놀이)시간에 대해 56%(289명)가 1시간 미만이라고 답해 가장 높았으며, 1시간이 26%(134명), 2시간 미만이 17%(88명)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운동을 많이 못하는 이유에 대해 ‘학원과 학과공부 때문에 ’라는 대답이 가장 많아 운동(놀이)를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하는 초등학생들의 현실이 아쉬움을 남겼다.

또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고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까?’라는 성형수술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중 18%(93명)나 ‘하고 싶다’고 답했으며 하고 싶은 부위는 눈 코 지방흡입 순이었다. 한편 성장기 변화와 관련된 성교육에 대한 물음에는 전체 응답자중 62%가 아직까지 받아본 적이 없다고 응답해 국내 초등학생들의 성장기 성교육의 문제점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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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엑스포 <대구 몸속탐험전> 기획팀 053-601-6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