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마스터플랜 추진협의회 개최
울산시는 3월 23일 오후 3시 30분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오동호 행정부시장 주재로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마스터플랜 추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진협의회는 오동호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마스터플랜을 본격 추진해 나갈 울산시와 울주군의 실무부서 국장, 과장 등 13인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추진했던 사업들에 대한 내부평가와 보완 사항, 올해 추진할 신규사업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로 진행된다.
특히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 조성사업’ 중 빠져있던 영남알프스의 주봉우리인 가지산 구간을 포함한 하늘억새길 15㎞ 추가 연장, 복합웰컴센터 건립, 작수천·석남사 명소화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또, 28억 원을 투입하여 KTX역 내 자전거센터와 우리시와 경남 밀양시를 연결하는 영남알프스 자전거길도 올해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의 친환경공간조성사업으로 선정되어 15억 원(국비 5억, 시·군비 10억)이 투입되는 영남알프스 둘레길 조성사업도 울산권역 5개구간 56㎞를 연내에 준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기존 사업들 외에 추가 신규사업도 발굴한다.
사자평, 간월재, 신불평원 등 영남알프스 1,000m 이상 고지 수백만 평에 펼쳐진 억새평원은 다른 산악지역에선 찾아보기 힘든 영남알프스만의 자랑거리이며, 산악관광에서 타 지역과 차별화 되는 독자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관광자원으로 인식, ‘억새복원사업’을 선정 추진한다.
이에 따라 수백만 평의 억새군락지 보존과 일부 훼손된 억새 복원에 대한 방안을 강구하고 양산시와 밀양시 구간은 지자체간의 별도 협의를 통해 장기적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관광객들에게 낭만, 추억, 만족 등을 전해 주기 위해 영남알프스 내에 숨겨진 산림자원, 역사·종교자원, 자연명소자원 등을 발굴하여 영남알프스 둘레길 조성사업과 연계한 이야기꺼리가 있는 명소 조성 등 ‘영남알프스 스토리텔링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마스터플랜’은 접근성 개선, 화제성 창출, 프로그램 다양화, 체류기간 연장 등 4대 추진전략과 28개 사업으로 짜여져 2010년부터 2019년까지 3단계로 나눠 10년간 추진한다.
1단계 사업(2011년 ~ 2013년)으로 선정된 10대 선도사업은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 및 둘레길 조성, 작수천 명소화사업, 석남사계곡 수변공원 조성, 복합웰컴센터 건립 등 22개 사업에 민자 포함 72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마스터플랜이 완료되는 2020년에는 영남알프스가 동남권 최대의 산악관광 1번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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