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제유가, 하락

안양--(뉴스와이어)--22일 국제유가는 중국 및 유로존 경기지표 악화로 인한 세계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92/B 하락한 $105.35/B,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06/B 하락한 $123.14/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10/B 하락한 $121.99/B에 거래 마감

중국과 유로존 경기지표 부진으로 세계 경기둔화 우려가 제기되면서 유가하락에 영향

HSBC는 중국의 3월 구매자관리지수(PMI) 잠정치가 5주 연속 하락,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치인 48.1로 집계되었다고 밝히며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제기

또한, 영국 민간조사업체인 마켓이코노믹스는 3월 유로존 제조업·서비스업 복합 구매자관리지수(PMI) 잠정치가 전문가 예상치인 49.6에 못미친 48.7을 기록하였다고 발표

독일의 3월 제조업 PMI도 경기수축과 확장을 판단하는 기준인 50.0를 밑도는 48.1을 기록하며 유로존 경기침체 우려가 커짐

※ 세계 경기침체 우려로 미 증시는 하락세를 기록하며 미 다우존스산업지수는 전일대비 78.48p(0.60%) 하락한 13,046.10을 기록

또한, 지난주 미국과 영국의 비축유 방출 논의 이후 시장은 전략 비축유 방출 가능성에 대해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프랑스 에너지 장관은 수요일 성명을 통해 프랑스를 비롯한 선진국들이 유가 하락을 위한 방안으로 비축유 방출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힘

그러나, IEA Maria van der Hoeven 이사는 회원국들의 비축유 방출 계획이 없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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