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내가 선물한 eBook 나도 읽는다”

- eBook 선물하기 서비스 런칭기념 1+1 이벤트 실시

뉴스 제공

알라딘

2012-03-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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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서점 알라딘(대표 조유식)이 이메일 또는 문자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 선물하기 서비스를 오픈했다.

평소 본인이 이용할 ebook을 구매하듯 장바구니에 담아 선물하기를 클릭하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선물 받을 사람의 핸드폰 번호나 이메일 주소로 간단한 메시지를 넣어 선물하고 싶은 ebook을 전송하면 된다. 상대방이 받으면 선물한 사람에게 확인 메일이 오기 때문에 상대방이 제대로 받았을까 걱정할 필요도 없다.

추가로, 알라딘은 선물하기 서비스 런칭기념으로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 달 동안 ebook 전 종을 대상으로 하며, 선물한 ebook을 선물한 본인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한다. 상대방이 선물을 받았다는 확인 메일에서 ‘다운로드 받기’를 클릭하면 동일한 ebook을 내 계정의 구매목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 번의 결제로 2명이 사이 좋게 나누어 볼 수 있는 셈이다.

알라딘 전자책 담당자는 평소 “ebook도 선물할 수 있음 좋겠다”, “언제쯤 선물하기가 가능해지냐”는 고객들의 문의가 많았다며 “이제 간단한 방법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ebook을 선물하기도 하고, 본인도 동일한ebook을 보고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고객들의 반응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인터넷 서점 알라딘 사이트 내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ebook.aspx?pn=120315_1plus1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라딘 개요
‘알라딘’이 소원을 빌면 램프에서 요정이 나와 꿈을 이루어 줍니다.
‘알라딘’이라는 브랜드에는 고객의 꿈을 이루어드리고자 하는 기업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알라딘은 수 없이 많은 새로운 서비스를 전자상거래에 도입하였으며 우리가 도입하면 그것이 곧 업계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알라딘은 혁신을 거듭하며 우리나라 전자상거래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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