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수도사업본부, ‘물 사랑학교’ 운영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조영찬)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물 사랑학교’와 ‘찾아가는 수돗물 탐구교실’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물 사랑학교’와 ‘찾아가는 수돗물 탐구교실’은 상·하수도 현장시설물 중심의 견학과 수돗물 속에 숨어있는 과학 원리를 알아보고, 수돗물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학생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과학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 물 사랑학교는 지역 내 140개 초·중·고등학교 7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수돗물 탐구교실은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재미있는 실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1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물 사랑학교의 교육프로그램은 정수장에서 수돗물 홍보영상 시청, 원·정수 실험방법 및 수질분석, 수돗물 생산과정 현장견학 후 하수처리장의 생활하수 처리과정 견학 등 현장 체험학습이다.

또 찾아가는 탐구교실은 과학으로 이해하는 수돗물 만드는 방법, 수돗물 만들어 보기, 수질실험 측정하기 등 과학실습으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친환경적 생활실천 프로그램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매년 많은 학생들이 물 사랑학교와 탐구교실에 참가, 과학실습과정 프로그램과 정수장 견학 등을 통해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볼 수도 있는 아주 유익한 체험학습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물사랑학교와 찾아가는 수돗물 탐구교실은 112개 학교 6900여명이 참여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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