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 ‘화요 문화정책 포럼’ 개최
문화정책분야에서는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및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도모를 위하여 ‘문화관광체육분야 사회적기업 발굴·육성 방안’과, 더불어 낙동강으로 조성된 수변문화공간에 ‘낙동강 보(洑) 주변 토요 문화장터 운영’, ‘도청이전지 문화도시(松竹大節) 조성’, 그리고 문화상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줄 ‘경북 우수문화상품 지정·표시제’ 등 앞으로 지역문화 산업발전을 견인 할 새로운 아이디어 8건이 발표되었으며 문화재분야에서는 우리문화재 찾기에 대한 전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국외소재 문화재찾기 UCC 공모전 개최’와 신도청 소재지에 ‘(가칭)국립 문화재연구기관인 안동문화재연구소 유치 방안’ 등 새로운 아이디어 5건이 논의되었으며 관광분야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복합적으로 소개할 수 있고 스토리가 있는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동해안 드래곤 씨월드 조성’과 경주를 중심으로 한 주변 시·군에 풍부한 화랑관련 유적·유물을 활용한 ‘태권도(화랑)성지순례 관광자원화 방안’, 그리고 템플스테이 7만명 유치목표 및 명품 관광상품 브랜드 정착을 위한 ‘외국인 유치·템플스테이 해외홍보전 개최 방안’과 ‘동남아 중저가 항공노선을 활용한 해외 마케팅 전략’ 등 새로운 아이디어 9건에 대하여 전문가들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하였다.
체육분야에서는 경북체육발전 공감대 형성을 위해 ‘경북체육 발전위원회 구성 운영 방안’과 소외된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장애인 스포츠 국제교류 추진 방안’ 등 새로운 아이디어 3건에 대해 진지하게 회의가 진행되었다.
이번에 개최하는 “화요 문화정책 포럼”은 新도청시대 문화 중심축 이동에 대비, 경북의 찬란한 전통문화를 활용한 미래지향적 문화를 창조하고, 세계 속의 문화강국으로 앞서기 나가기 위한 포럼으로 현 시대정신을 반영하여 정해진 장소와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매월 2회(첫째주, 셋째주) 포럼 위원들에게 찾아가고, 찾아오고, 전화와 스마트폰, 그리고 e-mail 등 매스미디어를 활용한 새롭고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논의하고 교환함으로써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도 하였고, 특히 외부 전문가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문화도정에 반영하여 한발 앞선 문화정책 수립으로 경북문화정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책으로 발굴하기 위해 기존에 운영 중인 “경북관광포럼”, “경북문화콘텐츠정책포럼” 등과, “화요 문화정책 포럼”에서 제시된 안건 및 “공무원들의 현장시책 과제”를 아우르는 투-트랙(Two-Track) 전략으로 ‘매력있는 문화경북’, ‘다시 찾는 경북관광’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경상북도 김상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새로운 아이디어 시책보고회”를 계기로 ‘경북문화 르네상스’ 마중물 역할을 기대하고 “쓸모없는 아이디어는 없으며 어떻게 가공하는가가 관건이다”라고 강조하며, 여러분이 미래의 경북 문화관광체육을 책임지는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 마중물 : 펌프에서 물이 잘 나오지 아니할 때 물을 끌어 올리기 위하여 붓는 물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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