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안전본부, 핵안보 정상회의 안전관리 총력
소방안전본부는 다중이용시설, 위험물, 대형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소방력 전진배치, 예방·순찰활동 및 상황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 통합 상황관리실을 운영하여 신속한 상황전파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전 직원 비상근무와 장비가동 100%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시 의용소방대원 200여명은 24일(토)부터 정상회의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인천지역 지하철역사 등 주요교통시설 곳곳에서 소방공무원들과 함께 테러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이들은 승강장 등 주요시설에서 테러에 대비한 순찰활동을 시작으로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한 현장출동과 상황전파, 시민 대피 등 초동조치에 대한 완벽한 대응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핵 안보 정상회의는 세계 주요국 정상들이 참여하고 대한민국의 안보 위상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매우 뜻 깊고 중요한 행사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 공무원 등 모두가 한 뜻으로 경호와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시민들 또한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테러 의심자나 위험물건 발견 시에는 경찰, 119 등 유관기관에 신속한 신고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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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안전본부 대응정책과
담당자 이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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