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A, ‘BRE+BPM+BAM 통합 컨퍼런스’ 개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BPM을 적용하여 궁극적으로 RTE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상에서 자동의사결정을 비롯한 전체 업무의 자동화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고, 이를 위해 기존의 BPM 도입고객을 중심으로 BRE가 추가 도입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실제로 가트너는 BRE와 BAM이 추가된 통합 BPM시장을 위해서는 기존 BPM 구축 사이트를 중심으로 BRE와의 연계작업이 필수가 될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국내 BRE 시장은 작년부터 과거 특정 보험사나 은행의 단위 업무에 적용되었던 BRE를 전사적으로 확대-적용하려는 움직임과 전체 금융권을 비롯하여 통신, 제조, 공공, 유통 등으로 BRE 솔루션의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작년에 금융권에서의 BRE와 BPM의 통합 움직임을 간파하여 자사의 통합 솔루션인 CleverPath Aion을 소개한 한국CA가 두 번째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CA의 시니어 컨설턴트인 도널드 웨이(Donald Weihs)가 참석하여 BRE, BPM솔루션의 통합 경향과 함께 그 필요성을 짚어주고, IT 컨설팅 서비스 업체인 새티암의 마니쉬 데이브(Manish Dave) 부사장이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를 위한 BRE 기반의 BPM 방법론에 대해 발표한다. 이 외에도 CleverPath Aion BRE를 성공적으로 구현한 국내 보험사를 비롯, 국내외 다양한 산업별 성공사례와 BRE+BPM+BAM Suite솔루션인 CleverPath Aion r10 소개도 준비된다.
* 행사 안내
행사명 : 제2회 CA, BRE+BPM+BAM 통합 컨퍼런스
주제 : RET 실현을 위한 비즈니스 룰 기반의 통합 BPM 구현 방안
일시 : 2005년 7월 6일(수) 오후 1:30~5:30
장소 :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다이아몬드홀
등록 방법 : 한국CA 웹사이트를 통한 웹 등록 (http://www.cai.co.kr/ca_conference)
한국CA테크놀로지스 개요
CA 테크놀로지스(NASDAQ: CA)는 메인프레임 및 분산 환경에서부터 가상화, 클라우드 환경까지 모든 IT 환경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지닌 세계적인 IT 관리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기업이다. CA 테크놀로지스는 IT 환경을 관리 및 보호하고, 고객들이 유연한 I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A 테크놀로지스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는 IT 기업들이 비즈니스 민첩성을 높이는데 필수적인 통찰력과 통제력을 제공한다. 글로벌 포춘 500대 기업 대부분이 진화하는 IT 에코시스템 관리를 위해 CA 테크놀로지스를 이용하고 있다. CA 테크놀로지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 사이트(www.ca.com/kr)와 트위터(www.twitter.com/CA_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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