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발광 피부 미인이 되고 싶다면…레덕손과 함께 ‘비타민C 케어’ 하세요

- 매일 1000mg 이상의 고함량 비타민C 섭취하면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철 피부관리에 도움

- 피부를 위해 선택한 간편하고 맛있는 고함량 비타민C, 레덕손 더블액션 발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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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코리아
2012-03-26 09:23
서울--(뉴스와이어)--“신상 옷부터 메이크업 제품들까지 화사하고 밝은 색이 많아 사고 싶은 것이 많은데, 막상 내 얼굴이 칙칙하고 푸석하니 뭘 해도 어울리지 않아 너무 속상해요” (28세, 교사, 정준희)

흔히 봄을 ‘여성의 계절’이라고 한다. 하지만 황사와 꽃가루, 자외선 등 피부를 괴롭히는 다양한 불청객들이 연이어 찾아오는 탓에 여성들에게 봄은 그다지 반갑지만은 않다. 그 중에서도 여성들이 꼽는 봄철 최고 불청객은 바로 황사와 꽃가루. 미세 먼지를 통해 뾰루지부터 알레르기, 아토피 등의 피부 트러블을 유발시켜 얼굴을 금새 울긋불긋 민감성 피부로 탈바꿈하게 만들기 때문. 거기에 기미와 주근깨를 유발하는 자외선도 경계대상이긴 마찬가지다. 매년 어김없이 찾아오는 황사와 자외선에 피부를 혹사시켜온 여성들에게, 올 봄에는 ‘자체발광 피부 미인’ 타이틀을 거머쥘 새로운 방법을 제안한다.

피부는 ‘비타민C’를 좋아해

비타민C는 식음료 뿐만 아니라 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에 사용되며, 그 이로움이 널리 알려진 성분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성분으로 ‘자체발광 피부 미인’의 필수 비타민이기도 하다. 비타민C는 왜 피부 미인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일까? 그 이유는, 비타민C가 피부, 혈관, 뼈 등을 구성하는 콜라겐 합성의 필수 요소라는데 있다. 즉, 봄 바람을 타고 온 미세 먼지와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접근했을 때 가장 처음 만나는 것이 피부인데, 피부에 방어막을 쳐주는 것이 바로 비타민C의 역할인 것. 그러므로 매년 황사와 꽃가루만 날리면 피부 트러블로 고생했던 여성이라면 지금부터라도 피부에 비타민C 방어막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한편, 강한 봄 햇살 아래 기미와 주근깨가 생길까 걱정인 여성에게도 비타민C는 필수. 비타민C는 멜라닌 색소 생성을 저해하는 역할도 해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하고 미백 효과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제로서 활성 산소에 손상되는 세포를 지켜주고 피부 노화 방지 효과까지 제공해, 여성의 피부에 한 없이 착한 비타민이라고 할 수 있다.

올 봄, 나도 자체발광 피부 미인에 도전? ‘비타민C 케어’부터 시작

비타민C는 과일이나 야채, 심지어 음료수 등을 통해서도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익숙한 영양소 중 하나. 그만큼 어떻게 무엇을 통해 먹느냐에 따라 그 효과는 달라지게 된다. 그러므로 피부를 위한 ‘비타민C 케어’를 하려면, 비타민C의 올바른 복용법에 대해 정확히 알고 난 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부분의 국가는 건강한 성인을 기준으로 했을 때 매일 55~100mg의 비타민C 섭취를 권장하고 있는데, 해당 권장량은 다른 비타민에 비해 다소 많은 편에 속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요한 것은, 비타민 C는 매일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는 점. 비타민C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되고, 체내에 축척 되더라도 빠른 속도로 사용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섭취가 중요하다. 또한 일정량의 비타민C를 체내에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하루에 1,000mg의 비타민C 섭취가 필요하다는 점도 명심하자. 이는 매일 오렌지 20여개를 먹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일상 속에서 식품으로만 섭취하기에는 어려운 분량인 만큼 고함량 비타민C 제품을 선택해 간편하게 보충하는 것도 방법이다. 한편 비타민C는 피부뿐만 아니라 면역 체계 강화에도 효과가 있는데, 비타민C와 다른 부분에서 면역 체계 및 백혈구 발달의 중요 역할을 담당하는 아연을 함께 섭취하면 상호 보완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비타민C케어의 새로운 트렌드, <하루 한잔, 레덕손 더블액션>

‘자체발광 피부 미인’의 필수품인 비타민C의 중요성은 알지만, 알약과 캡슐 형태는 크기가 커 먹기 불편하고 하루에 몇 번씩 챙겨먹는 것 또한 번거로울 때가 있다. 이럴 땐 물에 녹여 음료수처럼 맛있게 마실 수 있는 발포정 형태의 고함량 비타민C로 간편하게 해결하자. 바이엘 헬스케어의 레덕손 더블액션 발포정은 1정 당 비타민C 1,000mg과 아연 10mg을 함유하고 있는 고함량의 비타민C 제품이다. 비타민C와 아연을 함유한 발포정 형태라 하루 1잔으로 피부 건강 유지 및 육체 피로 개선 등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오렌지 탄산수와 같은 상큼한 맛과 청량감은 봄철 피부 미인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매일매일 간편하고 맛있는 비타민C케어를 가능하게 한다.

바이엘코리아 개요
바이엘 코리아㈜는 1955년 한국 진출 이래 서울과 평택, 대전, 안성, 반월, 김해 등에 사무실과 연구소, 생산시설을 갖추고 약 천 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회사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현재 한국 내 바이엘 그룹은 아스피린을 통하여 잘 알려져 있는 바이엘 헬스케어(Bayer Healthcare), 첨단 화학 소재 및 플라스틱시트 제조 및 수출을 담당하는 바이엘 머티리얼사이언스(Bayer MaterialScience), 작물 보호를 포함한 환경과학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바이엘 크롭사이언스㈜(Bayer CropScience)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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