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스페셜카드 ‘포미닛’ 한정판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일본에서 중국, 프랑스, 유럽, 아메리카로 폭발적으로 퍼지고 있는 한류 열풍은 누구도 예상 못한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일본에서의 K-POP 열풍은 국내 못지않은 아이돌 신드롬을 만들어 가고 있다.

코리아 브랜드의 지구촌 상륙의 중심인 아이돌 이야말로 코리아 브랜드 중 소위 말해 대박 상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한류열풍의 중심이 되고 있는 그룹 4minute(포미닛)의 스타카드가 출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실험적인 음악의 도전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4minute(포미닛)의 K-POP Special Card는 미공개 화보집으로 기존의 랜덤의 상업성 개념이 아닌 현아, 권소현, 허가윤, 전지윤, 남지연, 단체컷, 이벤트 카드(사인 포함)가 1Package 총 60장의 사진이 한 세트 안에 모두 들어가 있다.

국내 2만 세트 한정판이며 희소성과 소장용의 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팬들을 위한상업적인 목적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노력한 제품이며 판매가는 1Pack에 2,500원, 한 세트에 25,000원이다.

제작사 측은 “전국 편의점/문구점을 통하여 판매 중이며 제작사 측에서는 컴백시기를 맞춰 해외 판권의 우선협상 대상자를 협의 중 이다. 또한, 4minute(포미닛)의 컴백시점에 맞춰 팬들에게는 소중한 소장품을 간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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