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 미주법인, LA 톱25 프랜차이즈 선정

서울--(뉴스와이어)--재능교육(회장 박성훈) 미주법인이 LA카운티 ‘톱 25 프랜차이즈’ 업체로 선정됐다. LA비즈니스저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재능교육은 12위에 기록하며 한인 업체 중 가장 높은 순위에 랭크됐다. 이는 지난해 순위인 14위보다 2계단 상승한 순위이다.

재능교육은 미국 전국에 걸쳐 71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초기 투자비용은 3만8,000~6만6,000달러, 가맹료는 7,500달러이다. 또한 로열티는 지역에 따라 다르게 운영되고 있다.

‘톱 25 프랜차이즈’에는 커피빈으로 유명한 인터내셔널 커피 엔드 티사, 시즐러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상위 25개 업체 중 15개가 요식업에 관련한 업체로 프랜차이즈 업계의 요식업 강세가 두드러졌다.

재능교육 미주지사는 1992년 현지에 진출한 뒤 끊임없는 R&D 연구와 사업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해 글로벌 영재교육프로그램사인 FasTraKids와 파트너십 협약서을 맺어 2012년에는 적극적으로 미국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1978년 처음 설립된 재능교육은 스스로학습시스템 기반으로 학습자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개인별·능력별 학습을 가능케 하여 국내 시장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재능스스로펜을 출시하여 업그레이드 된 학습방법을 제시했다. 국내에서의 입지를 기반으로 이제는 미국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종합교육문화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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