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주택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방안 머리 맞댄다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3월 27일 현대건설(주), 삼성물산(주) 등 외지대형 건설업체 16개 사와 화성산업(주) 등 지역 건설업체 4개 시공사를 초청, 주택시장 위축으로 사업 추진이 부진한 주택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 정비사업 활성화의 다각적인 해결책을 모색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시공사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해결 방안과 제도 개선 내용을 토론하게 된다. 또 중소형 아파트 공급 확대로 주택시장 안정화와 노후·불량주택 밀집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에 참여를 촉구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3~4년 후에는 중소형 아파트 공급 부족이 심각하다는 설명과 함께 대구광역시 주택종합계획에 따라 2017년까지 공급할 주택 5만 2천 호 건설을 위해 조속한 정비사업 참여로 주택공급 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대형 건설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

대구시 미분양 주택은 2010년 말 대비 48.2%(6,356세대)가 감소하는 등 지속적인 감소 추세에 있다. 일반주거지역 가운데 불합리한 지역 종정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정비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을 통한 일반주거지역 종상향 가능 등 주택건설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구시 정명섭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정비사업 활성화와 중소형 아파트 공급 확대로 주택시장 안정과 노후·불량주택 밀집지역의 주거 환경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와 시차원에서도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도록 함께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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