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저탄소녹색아파트 조성사업 박차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가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저탄소녹색아파트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저탄소녹색아파트 조성사업은 온실가스 배출량의 47%를 가정과 상업부문이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주거공동체를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경쟁으로 에너지 절감 동기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광주시가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시는 지난해 수상한 아파트는 실버등급으로, 그 동안 사업에 참여 했지만 미수상한 아파트와 올해 신규로 참여하는 아파트는 일반등급으로 구분 모집해 등급별 경쟁체제를 도입해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는 오는 4월 10일까지 광주시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는 광주시 그린스타트네트워크(www.gjgreenstart.kr)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직접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그린스타트네트워크 홈페이지 또는 전화(613-4172)로 문의하면 된다.

우 편 : 광주시 서구 내방로 111번지 광주시청 2층 푸른광주21협의회

이메일 : gjgreenstart@greenstart.kr

참여아파트는 별도 교육을 이수한 그린홈디자이너가 세대를 방문해 에너지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절감요령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절감효과를 거두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연말에는 그동안 추진해 온 에너지 감축율, 탄소은행 참여율, 온실가스 진단실적, 기후변화관련 특수사업, 주민참여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아파트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저탄소녹색아파트에는 등급별 인증 표지판을 제작 부착할 계획이다.

그동안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은 참여 아파트 뿐 아니라 사회전반에 걸쳐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저감활동과 녹색생활 실천에 크게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특히, 올해부터는 저탄소녹색아파트별로 실버, 골드, 플래티넘 등의 등급을 설정, 인증해 저탄소녹색아파트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주민 공동체운동과 온실가스 저감운동으로 정착 되도록 할 계획이며, 저탄소녹색아파트 조성사업을 점차 확대해 범시민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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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기후변화대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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