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나로텔레콤(代表理事 社長: 尹敞繁, www.hanaro.com)은 7월부터 두달 간 단독주택을 포함한 연립 및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100Mbps급 유사 FTTH 방식의 초고속인터넷(상품명; 하나포스 광랜) 시험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50세대 이하 소규모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시험서비스는 강북지역 총 1,000세대에 제공하며 기존 아파트 등에만 제공됐던 100M급 유사 FTTH 서비스를 주거형태의 제약 없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하나로텔레콤은 향후 U-City, BcN 등 차세대 네트워크 사업에 필요한 기술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차세대 FTTH 기술방식인 GE-PON 방식과 WDM-PON 방식을 같이 시험해 100M급 차세대 광통신기술의 안정성 검증을 거친 후 조기 상용화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하나로텔레콤이 최근 시작한 100M급 VDSL 시험서비스와 이번에 시작하는 소규모 주택 대상의 유사 FTTH 시험서비스는 모두 현재 초고속인터넷 최고 속도인 100M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공통점을 가지며, 이를 통해 하나로텔레콤은 최근 인기 있는 ‘24가지 특별한 서비스’와 함께 속도 면에서도 강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하나로텔레콤 네트워크기술실장 이승석 상무는 “그 동안 대규모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서비스해오던 100M급 유사 FTTH 서비스를 단독주택을 포함한 소규모 주택에도 제공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하나포스(hanafos)>의 100M급 고품질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기 상용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00M급 유사(Hybrid) FTTH 서비스는 공동주택의 MDF 또는 단독주택 밀집지역의 전신주까지는 광케이블로 구성하고, 가정까지는 LAN(UTP 케이블)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상·하향 100Mbps급 속도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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